벤투 감독 직접 대표팀 뽑겠다.

(Last Updated On: 2018년 8월 20일)

벤투감독 A매치 선수 선발에 벤투 감독이 직접적으로 관여

벤투 감독이 9월 A매치 준비를 이미 마쳤다.

벤투 감독은 곧바로 자신의 데뷔전이 될 코스타리카(9월 7일), 칠레(9월 11일)와의 A매치 준비에 들어간다.

외국인 지도자들은 한국 축구와 선수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부임 초에는 대한축구협회의 기술파트인 기술발전위원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의 및 국내 코치진의 추천으로 선수를 선발한다.

그러나 벤투 감독은 이미 9월 A매치 준비를 마쳤다. 대략적인 선수 정보 및 분석을 한 상태에서 입국했기 때문이다.

벤투 감독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비롯해서 올해 치른 A매치 경기들을 중심으로 분석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치른 A매치만 확인해도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의 장단점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9월 A매치 이후에 K리그 현장을 돌며 가능성과 잠재력 있는 국내 선수들을 발굴해 대표팀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

벤투 감독은 “감독마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우선 선수들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스타일을 만들고, 색깔을 입히겠다.

이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27일경 9월 A매치에 나설 선수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가 어떤 성향의 선수들을 자신의 1기 멤버로 선택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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