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WWE 여성 최초 챔피언

(Last Updated On: 2018년 8월 20일)

론다 로우지가 프로 레슬링 WWE 여성 챔피언에 올랐다.

종합격투기 UFC에 이어 WWE 챔피언에 오른 첫 번째 여성 선수가 됐다.

로우지는 미국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서머슬램에서 여성 챔피언 알렉사 블리스(27, 미국)에게 암바로 탭을 받고 벨트를 가슴에 품었다.

로우지는 손쉽게 승리했다. 정면 승부를 하지 않으려는 블리스를 잡고 유도 메치기로 충격을 줬고, 피니시 기술인 암바로 경기를 끝냈다.

홀리 홈과 아만다 누네스에게 연패한 뒤, 새 삶을 찾아 나섰다. 올해 WWE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로우지는 꿈에 그리던 프로 레슬링 챔피언이 되고 나서 행복하게 웃었다.

관중석에 있던 남편 트래비스 브라운에게 안기고 그와 입맞춤했다.

UFC와 WWE 챔피언에 오른 첫 번째 파이터는 브록 레스너다.

로우지와는 반대로 WWE에서 먼저 챔피언이 되고 UFC로 넘어와 벨트의 주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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