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추신수 배팅, 안타 행진 재개타격 재시동…TE

(Last Updated On: 2018년 6월 25일)

메이저리그 추신수 배팅, 안타 행진 재개타격 재시동…TEX는 2연패

메이저리그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가 전날 부진을 씻고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로 안타 배팅 행진을 재개했다.

메이저리그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몸 맞는 공을 포함해 세 차례 출루했고, 시즌 타율은 0.237에서 0.250으로 올랐다.

전날 오클랜드전에서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 안타를 뽑아냈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앤드류 트릭스의 투싱믈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후속타자의 삼진 뒤 병살타로 득점까지는 연결하지 못했다.

6회 몸 맞는 공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8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투수 다리에 맞아 1루수로 굴절된 내야 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터치 아웃이 될 수도 있었지만, 슬라이딩으로 요령있게 태그를 피하면서 세이프를 만들었다. 이후 애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로 홈까지 밟았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를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마쳤다. 시즌 타율은 2할5푼이 됐다.

추신수는 1-3으로 점수 차가 벌어진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상대로 내야 안타를 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벨트레의 안타로 홈을 밟았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득점으로 2-3으로 추격했지만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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